레이첼 애쉬엘이 가장 좋아한다는 bemberg 라인입니다

1940년대의 빈티지란제리를 콜렉팅하면서 느낌을 얻어 만들었답니다

100%면을 실크 가공하여 실크느낌 그대로 입니다

손에 닿는 느낌이 너무나 부드럽고 럭셔리합니다

펼쳤을때 흐르는듯한 부드러움도 역시 최고입니다

바닐라컬러가 앤틱과 쉐비 어느곳에나 잘어울리며 럭셔리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