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올 하나를 골라도 대충 고르지 못하는 성격으로

쉐비코코에 어울리는 타올을 한참이나 찾았답니다

우리나라에 유명한 타올회사의 샘플은  다 본것 같네요

타올이라는게 너무 얇아도 흡수성이 떨어지고 고급스럽지도 않구요

너무 두꺼워도 손에 잡히는 감이 안좋은것 같아서

적당한 두께와 오래써도 항상 하얗고 깨끗하며  변하지 않을 재질로

고르느라 애썼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퀄리티구요

자주 빨아도 오래써도 예쁜 모습 그대로인 제품이랍니다

 

40*78cm

 디테일이  고급스럽고 로맨틱해요~

 어울리는 테이블에 넣어서  욕실에 두면  깨끗하고 예쁠것 같아요

 

이미 구매하신 분들이 모두 칭찬해주신 상품이랍니다

이사하시는분 집들이 선물로도  센스있는 아이템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