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인테리어북
제목처럼 패일컬러와 흥미로운 인테리어 아이디어 가득~
화이트와 파스텔톤의 세련된 컷이 많은 인테리어 하드북
얼마전에 업댓했던 블루컬러랑 느낌이 비슷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