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여행은 더 많이 보고~~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레이첼만큼 유명한 팜팜의 힐다랑 약속해서 만났답니다
쉐비코코 사이트를 참 좋아하고 또...제 사진을 좋아한다고 칭찬 많이 해주시고^^
라브레아 팜팜에서 만났는데요
이 날은 몬타나팜팜,멜로즈팜팜,라브레아 팜팜까지...
다 들러왔다고 했더니...
'오늘은 코코의 팜팜데이네~~!' 라고 해서 함께 즐거워했답니다
아래 사진은 잡지에 실린 사진들을 설명해주고 있고요
얼마전에 쉐비를 좋아하는 제니퍼로페즈가 힐다에게 비행기티켓까지 보내어
그녀의 뉴욕의 집 전체의 인테리어와 가구 등
모든 데코레이션을 부탁해서 완성한 집 사진을 보여주고 있네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 더 많이 알아가며 행복했던 하루
알면 알수록 더 아름다운 샵 팜팜 ...
팜팜의 스토리....시간 날때마다 업댓해서 들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