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도 일찍 도착해서 컨테이너에서 박스들을 언로딩하고 있는 직원들...
컨테이너 도착하기전부터 창고 정리하느라 분주한 직원들 요즘 수고가 많네요(감사^^*)
창고입구부터 가득한 박스들....
가구 하나하나 박싱을 잘해야해서 박스만도 엄청나게 많은 쉐비코코 컨테이너....
직원들 하나하나 박스 언패킹하는데만도 며칠이 걸린답니다
일단은 큰박스만 오픈하고
오늘 부턴 작은 박스들 오픈해야 하는데...한...500개쯤 되는것 같아요^^
지난 1월출장때 바잉한 상품들까지 요번에 왔는데요
40피트 두개로도 부족해서 지금도 20피트 정도는 남겨뒀다하는데요
늦어지는 쉐비식 소파랑은 다음컨테이너로 와야할것 같고요
캐인체어는 다행히 준비되어 요번에 왔고요
달시는 5월에야 준비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