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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예쁜 쉐비코코
평점 :
작성자 : 토끼맘
작성일 : 2021-01-26
조회 : 3278
추천 : 0 추천
쉐비코코님♡
너무 갖고 싶고 마음에 드는 드레서를 빨리 받아볼 수 있어 감사드려요
이사땜에 급한마음에 여러번 재촉했는데.. 친절히 대답주시고요..
저희집에서 단연 빛나는 제 보물 1호가 되었답니다.
아기가 손잡이를 똑 부러뜨려서. ㅠ.ㅠ
맘이 아프지만..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담에 또 뭘 데려와야하나.. 예쁜게 많아 너무너무 고민되고요..
TV도 빨리 받아보고싶어요 ^^*
첨부파일 : 89888.jpg , 9098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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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원맘
작성일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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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ini
작성자 : 쉐비럽럽
작성자 : 앤
작성자 : 쉐비워너비
작성자 : 윤영
작성자 : 코코
작성자 : 신경은
작성자 : 핑크
작성자 : 이예지
작성일 : 2011-11-09
작성자 : 쉐비쁘띠
작성자 : 세라
작성일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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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원맘
작성일 : 2011-11-08
평점 :
하얀공간에 쉐비가구가 외국잡지를 보는듯한느낌나요
작성자 : mini
작성일 : 2011-11-08
평점 :
신비로움까지 느껴지는
세워진 거울로 보는집도 넘멋지다는 팁도 살짝 얻어가요^^
작성자 : 쉐비럽럽
작성일 : 2011-11-08
평점 :
작성자 : 앤
작성일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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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쉐비워너비
작성일 : 2011-11-08
평점 :
작성자 : 윤영
작성일 : 2011-11-08
평점 :
이사간댁이 넘 이쁘실것 같아요^^
작성자 : 코코
작성일 : 2011-11-08
평점 :
어제 통화할때 힘이 센 아가가 있다고 말씀을 하시지~^^
오늘 도어납 보내드릴께요^^
작성자 : 신경은
작성일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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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핑크
작성일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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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지
작성일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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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쉐비워너비
작성일 :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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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쉐비쁘띠
작성일 :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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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라
작성일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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