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와 화이트 스트라잎이 한눈에 확~~프렌치 느낌을 주는 

세련된 바디필로우입니다

프랑스 앤틱린넨으로 만든 제품이랍니다

많은 컬러의 블루중에서도 요 블루가 너무나 이뻐서 미국샵에 있는

이 블루는 전부 다 바잉해왔답니다

가방 하나에 요 바디필로우 세개를 넣었더니 꽉 찼는데도

핸드캐리해서 가져오고 싶을 만큼 이쁜 필로우랍니다

자연스러운 구스솜이 포함되어 더 이쁘답니다

미국 로맨틱 매거진등 많은 잡지의 프렌치패브릭은 

거의  여기 제품이라고 할만큼 유명한 샵 제품이랍니다

 

 

잡지에 한컷을  반가와하며 찍어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