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에서는 란제리장으로... 드레스장으로 쓰실 수 있구요

거실에서는 소파옆에 나란히 두어도  아주 잘 어울리구요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아서 더 맘에 드는 드레서입니다

살짝 비스듬히 두시면 린넨장 크기여서 린넨장의 느낌도 난답니다

제가 요번 출장전에 말씀드렸듯

쉐비가구 오리지날 아플리케는 이렇게 6단 드레서에 하시면

아플리케 가격만도 왠만한 가구 가격이랍니다

미국에서 예쁜 아플리케 가구가 드문 이유중 하나가 

 아플리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랍니다

요즘은 재질이 다른 저렴한 가격의 아플리케들도 나와 있지만

쉐비코코의 자존심이 허락을 하지 않아서 비싼 가격으로도

꼭 오리지날 아플리케만을 고집하고 있답니다

프렌치 쉐입이 너무 예뻐서 이 자리에 꼭 두고 싶은 예쁜 드레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