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디자이너 메리의 데코파쥬작품입니다

모자이크디자이너로도 너무나 특별하지만 데코파쥬도

메리가 정말 좋아하는 작업이랍니다

메리를 여러번 만나면서 느낀 점은  앤틱을 사랑하다는점과

앤틱을 초이스하는 감각이 정말 뛰어난것 같아요

콜렉팅하는 드레스덴인형, 포슬린, 소품 하나하나가 정말 이뻤어요

직접 초이스한 이쁜 가구에 핑크 페인팅을 하고

직접 콜렉팅한 예쁜 카드로 데코파쥬를 해서

이렇게 이쁜 테이블이 탄생했네요

앤틱카드 하나하나....앤틱 악보가 데코파쥬로 너무나 특별한 트레져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