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만나는 영롱한 블루
코펜하겐 플레이트는
하나하나 스토리가 있는것 같아서 ...그래서 ...좋아한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좋아해서 콜렉팅해왔는데요
하나하나 넘 사랑스럽네요
눈오는밤의 가로등..그리고 한쌍의 새...넘 예쁘죠..
코펜하겐은 여름엔 시원해보여서...
겨울엔 겨울 풍경이어서...
모든 계절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코펜하겐 플레이트입니다
사이즈 지름1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