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입고된 날씬하고 아름다운 사이드보드입니다

사이드보드는 17세기 부터 왕실과 귀족을 위해 제작되어진 가구라고 합니다

날씬한 다리가 포인트인 사이드보드는

만나기도 힘든 가구인데요

특히 이렇게 예쁜 라인은 더 드물것 같습니다

첫번째 서랍을 열으시면 

  서랍 디바이더가  아기자기해서  더 즐거우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