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장때 바잉해온 쉐비식 프렌치 냅킨입니다
레이첼도 프렌치 패브릭을 좋아해서 매장에서 종종 볼 수 있는데요
로맨틱함과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입니다
멋진 패브릭 느낌과 빨강스트라입이 예쁜 콤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