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미국 출장갔을 때 표지의 홈스펀이 넘 멋져서 구매해온  매거진이랍니다

쉐비식책에서 낯익은 Amy의 집이 실렸답니다

쉐비식 북에서와는 약간 다른 느낌이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고요

릴리샹델의 아름다운 모습도 보이고요

멋진 욕실과 로맨틱한 침실....다시 봐도 쉐비식만의 느낌.....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