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유로샴은요

100년정도된 유러피언샴들이랍니다

출장갈때마다

예쁘고 상태도 좋은 앤틱유로샴 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는게 느껴져요

3년사이에도 달라진게 실감이 될만큼요

맘에들면 수량에 관계없이 바잉하는 쉐비코코지만

지난번 출장때는 딱 두개밖에 구하지 못했을정도 였답니다

앤틱유로샴은 침대셋팅할때 뒷쪽에 세팅하시거나 소파에 셋팅하시면 예쁘답니다

요 아이들은 쉐비코코 린넨장에  아껴놓았던 아이들이랍니다

디테일도 참 사랑스럽구요

상태도  100년의 세월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퍼펙트하게 아주~ 좋답니다

사이즈76*7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