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앤틱 피겨린입니다

전엔 참...완벽한 새것만 좋아했었어요

쉐비가구를 좋아하면서 부터는 약간의 흠들...세월의 흔적도 좋아지네요

이렇게 서툰 느낌의 피겨린도 너무나 사랑스러워보여요

순진한 얼굴이 참 이뻐보이구요

자세히보면 팔의 레이스에 약간의 데미지가 있지만 그것마저도 잘 어울려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