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비가구는 화사함에....깨끗함에....아름다운 화이트에... 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화이트쉐비가구가 들어온 후로

공기까지도 상큼한 것 같다는 저희 고객님의 표현처럼...

화이트는....

화이트를 좋아하는 분들뿐 아니라 누구에게라도

보기만해도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 부페장은  제가 2년 정도 아껴놓았던

특별하게 아름다운 ONE OF KIND 랍니다

클래식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라인과

가구 자체가 고급스럽고 아주 짱짱하답니다

서랍마다.... 예쁜 디테일과 트리밍이

어느쪽에서 봐도 아름답고 고급스럽구요

도어를 열어보면

또 예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 처럼...린넨장처럼  예쁜 서랍장이 있답니다

아기자기한 느낌이 마치 린넨장을 보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도어에는 드랍로즈 아플리케가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아래 라인과 캐브리올 다리 또한.. 퍼펙하게 아름다워요

사진보다도 훨씬 화사한 쉐비가구 ....배송 받으시는 분들...

실물이~ 너무~더 이쁘구요

 맘에 쏙 들어요~하신답니다

180*82*5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