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라인이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의 아름답고 럭셔리한 세띠예요~

로맨틱한 라인의 가구에는 이렇게 라이트하게 쉐비한 피니시가 잘 어울린답니다

  패브릭도 귀하고 예쁜  쉐비식 세러너티블루로 마무리 해주었답니다

베란다 창가에 이렇게 아름다운 세띠가 하나 있다면

그앞을 지나갈때마다 매혹적인 자태에 행복해질것 같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로코코라인의 체어는 18세기 프랑스에서 부터 시작했는데요

그 당시에는 로코코라인이라하지 않고 '모던'이라 불렀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