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비식의 트럼펫 글래스입니다

지난번 출장때 간 쉐비식매장은 매혹적인 퍼플이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이름까지도 예쁜 다양한 퍼플패브릭도 넘 아름다웠어요

유럽에서는 보라를 왕비의 컬러라 하는데요

이컵은 레이첼이 유럽 여행중에  바잉해온 컵이라합니다

계속 주문할 수 없는 컵인데다...

 트럼펫 글래스는 컬러가 너무나 매혹적이어서

매장에 있는 글래스를 다 담아왔답니다^^

아름다운컬러가...장식장이나 부페장에 올려놓고 보기만해도 행복할것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