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비가구는.... 머나먼 여정끝에 여러분의 집에 도착하는거랍니다

쉐비샵에서뿐만 아니라 예쁜 가구가 있는 곳이라면

동부 서부로 분주한 쉐비코코인데요

쉐비코코의 파트너들도 늘 열심히 구하고 있지만

SOMETHING SPECIAL  들은 제가 직접 초이스한거랍니다

이런 스타일의 디스플레이 캐비닛은 일년에 하나 구하기도 힘든것 같아요

미국 LA에서도 두세시간이나 되는

 예쁜이가 가득한 제가 아주 좋아하는 샵에서 구한거랍니다

지난 여름 두번의 출장동안  수많은 특별한 샵을 다니면서도 딱 하나..

쉐비코코의 모든 가구들은 이렇게 어렵고 귀하게 구해진답니다

요 아이가 LA 최고의 쉐비샵에 가서

12가지의 공정을 거치고 예쁘게 새단장하고

쉐비코코의 웨어하우스에서 포장을 한다음

컨테이너로 보내지고

한국으로 와서 여러분의 곁으로 가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