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문 드레서 From  POMPOM

쉐비가구가 앤틱가구로 제작되는건 이제 많이들 아시죠

요즘 제작되는 가구보다 쉐입이 예쁘고 미려하고

나무재질도 더 좋아서랍니다

이 특별한 쉐입의 드레서는 팜팜 산타모니카매장에서 바잉한가구인데요

일반적인 샵이 아닌 쉐비식,팜팜에서 만나는 가구들은  더 특별한 가구들이예요

고가의 가구를 쉐비가구로 변신시킨다는건

높은 매입가와 쉐비 가공비를 감안한다면

쉐비가구에 대한 깊은 애정없이는 불가능할것 같아요^^

팜팜에서는 에이지드 컬러였는데

미국 최고의 쉐비페인터를 거쳐

눈처럼 하얗고 깨끗한 쉐비가구로 변신해서 온거랍니다

손잡이 또한 더 예쁜 앤틱도어납으로 바꿔주었구요

양쪽으로 하프문 쉐입이라 좁은 공간에도 잘 어울릴 원 오브 카인드!

하나하나 소장하는 기쁨이 되는 가구가 될수 있도록

화이트 쉐비가구 또한 미국 최고의 퀄리티의 쉐비가구로만 입고하고 있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가구의 퀄리티가 느껴지실거예요

 

팜팜 매장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