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럭셔리함 로맨틱함 느껴지시죠

아래쪽 드레서의 웨이브가 아찔하게 아름답구요

아름다운 창문을 좋아해서

가구를 고를때 도어에도 참 신경쓰는데요

도어 쉐입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창문처럼 우아한 쉐입을 갖고 있는

아름다운 디스플레이캐비넷이랍니다

특히 요 아이는 위 아래가 따로 분리 되는데요

위 아래 어느쪽을 봐도 아름답기 그지 없어요

요번엔 아플리케도 레이첼이 캘린더를 찍을떄 사용했던 그 오리지날 아플리테여서 더 반갑고 예뻐보이네요

미국의 쉐비가구 퀄리티중 디자인 쉐입 뿐 아니라

컨디션까지도 최고만을 선택하는 쉐비코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