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이랑 같은 아이를 하나 갖고선
하나 더 있음 양쪽으로 세워두고 넘 예쁘겠다~~하고
구해달라고 모든 파트너들에게 연락을 해놓았는데
구하기 힘들겠다는 말만 돌아왔어요
그런데 작년 7월출장때 요 아이를 뉴욕샵에서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쩐지 우린 하나 더 만날것 같았어~~~라고 행복해했었던 아이랍니다
LA까지는 너무 멀어서 배송할 수 없다하는 샵주인에게
배송비에 포장비까지 더블로 페이하고 구해온 아이랍니다
쉐비코코의 예쁜이들은 이렇게 하나하나 애틋한 사연이 있을 만큼 귀한 아이랍니다
사이즈 : 가로 80cm * 높이 158cm * 깊이 3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