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비식 페치콧 화이트필로우랍니다

쉐비식하면 떠오르는 화이트!

요번 출장때 보고 깜짝 놀랄만큼 예쁜 아이

아~~~넘넘 깨끗하고 예뻐요

화이트의 깨끗함에 페티콧의 여리고 아름다운 모습에 반하실거예요^^

소파에 체어에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라운드 디자인이어서  좋아요~

가끔은 라운드가 하나씩 꼭 필요해요~

오리지날의 고급스러움~*

미국에서는 레이첼을 쉐비퀸! 이라고 불리고있는데요

역시 퀸다운 데코필로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트컬러 패브릭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순수한 느낌이고요

*사랑스러운 레이스와 자잘한 러플들...

게다가 *핀턱은 핸드스티치 해주어서 고급스러워요

레이첼의 감각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너무나 마음에 쏙 들고요

쉐비식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머스트헤브 아이템 입니다

사이즈 4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