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듯....낡은듯....자연스럽게 구겨진듯....
모든 요소들의 완벽한 조화
쉐비식은
The Beauty of Imperfection !
이 쿠션을 만들고 레이첼이
정말 완벽하게 임퍼펙트하게 만들어졌다~라고 했답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보이는 프렌치 홈스펀 느낌~
프렌치 쁠리에르의 그레인느낌이 세련된 쿠션!
사이즈 46*4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