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책에서 나온 모든 제품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데요

아마도 그녀의 특별한 감각을 통해서 재발견되면 더 유니크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요즘 그래서인지 크로세도 유행인데요

또  이렇게 새로운 느낌의 크로세는 사랑스럽기 그지 없네요

 

미국  핸드메이드 클로쉐도일리(깔개)입니다

12송이의 화이트로즈에 이쁜 아이보리빛 펄비즈가 달려있구요

가장자리에도 펄비즈가 있어서 정성가득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사이즈 4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