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렇게~~프렌치여야 하구요~~
사이즈는 작으면 안되구요~
아플리케도 예뻐야하구요~~
이렇게 찾으시면 쉐비코코의 창고를 탐사하기 시작한답니다
300평 창고를 다 찾아도
없을땐 아래층 쇼룸도 찾아보고...
마지막으로 윗층의 나의 트레져애틱룸(MY FAVORITE COLLECTION ROOM)에서
찾아낸 요 아이!
퍼펙트하게 잘 어울릴것 같아서 보내기로 결정한거랍니다
이렇게 예쁜 프렌치 라인으로 구하기....
한 1년은 작정하고 구해야만 가능한 일이랍니다~
아래쪽 프렌치 라인 레이스 같아서 넘 예쁘죠~^^
그댁에서도 트레져가 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