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비식 꾸뛰르 오리지날 캐비넷이랍니다

쉐비코코의 출장에 맞춰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로

쉐비식이 신경써서 준비해놓은 아이템이었는데요

쉐비식의 많은  직원들도 이 캐비넷이 막 도착하자마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뷰~~리~~풀~~하면서 저와 함께 감탄연발이었답니다

처음 본 순간  쁘띠한 사이즈와 쉐입이 한눈에 쏙 들어왔구요

요즘 제가 흠뻑 좋아하는 GOTHIC 디테일이어서 만나는 순간....아찔했답니다

어쩜~~ 역시 레이첼....이라는 탄성이 나올

쁘띠한 사랑스러운 창문은 예쁜 레이스커튼을 해주고 싶게 만들고요^^

또...그 쁘띠 윈도우에 딱 어울리는 특별한 도어납

앞...옆...어떤면을 보아도  멋진 쉐입에

여러 레이어의 빈티지페인팅이 가슴설레게 만드네요^^

두개의 도어는 닫아도 ...열어두어도 예쁜 이아이

 실물은 더 예뻐서 ...자랑하고 싶어지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