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어리 블루데스크

쉐비식의 매력......

편안하며...불완전함의 아름다움, 낡음의 매혹

전세계 인테리어리더라는 말이 과하지 않은 레이첼 애쉬웰의 비젼

레이첼책에 나오는 아이템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아이템이 되고 있어요

쉐비식북에서 본 블루 프레어리 데스크는 미국 쉐비샵 오너들까지도 

 꼭 갖고싶어하는 아이템입니다

낡고 멋진 나뭇결이 느껴지는 쉐비 플레어리 블루 데스크

정말 다양한 스타일의 팜하우스 데스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큐트하면서 로맨틱한 팜하우스 레그의 요 아이

제맘에 쏙 들었답니다

프레어리 블루 컬러.... 이름 그대로 초원의 푸르른 하늘빛을 담고 있는듯....

러스틱한 프레어리 스타일의 아름다움으로 힐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