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트를 주고 싶은 공간에 ....

로맨틱한 화이트 워시스탠드예요

정교하게 트위스트된 예쁜 다리가

1900년대초반 앤틱 워시스탠드예요..라고 말하고 있어요

특히 워시스탠드는

앤틱 브라운을 그대로 사용하는것 보다

빈티지한 쉐비페인팅과 어우러질때  더 세련되어 보이네요

이렇게 예쁜 핑크 컬러의 피처와 보울과 만나는건 매우매우~ 힘든 일이랍니다

쉐비화이트와 앤틱핑크의 랑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