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쉐비 프렌치린넨장

꼭 하나는 갖고 싶은 린넨장

아담한 크기의 린넨장을 만난다는것은..

이제는 정말 놀라야할 일이 된것 같아요

어찌나 귀한지....때로는 1년에 하나를 만나기도 어려울 때도 있답니다

큐트한 사이즈에 고급스러운 디테일 .....예쁜다리등...

고급스럽게 빈티지 월페이퍼링을 해주서 더 사랑스러운.....

좋아하는 린넨과 레이스를 차곡차곡 넣어주면서 느끼는 행복은

여자로서는 정말 행복한 일이기도 하구요

쉐비코코를 통해 만나는 가구 하나하나가

정말 평생 트레져로 간직해도 될 퀄리티의 가구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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