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이언 슈리드의 신제품 빈티지라인이랍니다

레이스느낌이 나는 새로운 프레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미국의 유명 커머셜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경력만큼이나 프레임안의  아이들 사진도 너무 멋지게 빈티지한 느낌으로 표현해서 프레임을 더 아름답게 돋보여줍니다

빈티지라인은 식사중에 다이닝테이블의 앤틱레이스를 보고 갑자기 영감을 받아 디자인해 만들게 되었다고  소개를 받았는데요

기대만큼 너무 멋지네요

요번 쉬핑에 온 제품인데요

은은한 핑크컬러와 레이스가 볼수록 더 아름다워보이는 프레임이랍니다

아이들 사진을 작가의 느낌처럼 이렇게 흑백으로 찍어서 넣어주심 넘 멋질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옵션에서 골라주세요  

바깥쪽 : 38*38CM / 안쪽 :  12*12CM

바깥쪽 : 38*43CM / 안쪽 : 13*18CM

바깥쪽 : 46*51CM / 안쪽 : 20*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