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요

BG라는 이니셜과 엠브로이드 디테일이 너무 이쁘답니다

요번출장에 레이첼의 단골샵에 갔었답니다

로맨틱홈을 비롯한 유명잡지에도 여러번 소개된 적이 있는 샵인데요

외국잡지에 보이는 프렌치샴들은 거의 이샵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이 소개되었답니다 

샵주인은 프랑스인이구요

직접 프랑스에서 앤틱샴과프렌치 샴들을 수입하신답니다

하나하나 깨끗하게 세탁되고 손질된 앤틱유로샴이 많이 있었는데요

한장한장 어찌나 소중하게 다루는지 ...저랑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저도 사진찍을때나 패브릭을 만질때마다 손을 깨끗이 씻고  또 씻거든요^^

하나하나 코코언니랑  쉐비가구 사장님이랑

BEAUTIFUL~~~PERFECT~~~하면서 함께 고른거랍니다

사진찍으면서 와~ 이쁘다~~이쁘다~~했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