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유명한 야드로인형입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좋아해온 야드로인데요

하나씩 소개해드릴께요

손수레를 미는 아이의 스커트,패치코트,리본, 모자등이 너무나 아름답죠?

치마주름도 너무나 정교하고요

평온해보이는 얼굴도 너무 이쁘죠?

코코는 개인적으로 여인야드로 보다 아이야드로가 더 이쁘고 좋아요^^

섬세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표현되는 제품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야드로는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로 사람과 동물, 어린이 꽃등에 가장 잘 나타나 있습니다.

 도자기 기술을 거의 예술로 승화시킨 야드로야말로 조각 그자체가 하나하나의 예술 입니다
특히 꽃들의 섬세하고 화려한 색상은 과히 야드로의 극치라고 표현 됩니다

제품을 보시면 야드로가 왜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지를 금방 알 수 있답니다

사이즈 : 21CM X 24CM

백화점가 ;946000

 후안, 호세, 빈센트야도로는 발렌시아의 중류 농가에서 태어났지만 기능과 기술을 숭상하는 오랜 전통과 풍요롭고 문화적인 토양이 풍부한 발렌시아의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서 어린시절부터 예술에 대한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40여년전부터 예술자기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다.
집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복잡한 작업과정을 거쳐 하나의 정성이 깃든 야도로 제품이 탄생된다.
훌륭한 자격을 갖춘 예술가와 숙련공들에 의해, 혼신의 열정에 의해 만들어지는 야도로 제품은 우선은 흙으로 정교하며, 가마에 굽는 동안의 수축에 대한 해부학적인 정밀함으로 모델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된다.
이 흙 모델은 각 부분적으로 석고로 형을 떠서 몰드로 만들어지고 유체상태의 자기반죽으로 각 부분이 몰드로 채우고 이들 각 부분들이 모아서 기본적인 모델로 조립되고 이것으로 최초의 형상이 만들어진다.
이 형상에 여러 색상으로 장식을 하고 광택을 바름으로 세계적인 명품인 아름다운 자태의 야도로 제품이 탄생하게 된다.
1960년 상반기에 Travenrnes Blanques로 확장 이전 후 전세계에 수출을 시작하였고
1969년에는 1500명 이상의 직공을 가진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전세계에 걸쳐 유명해졌으며,
"The town of Porcelain"으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